기획자의 한걸음
기획자 일기(2024.08.14)
kenzi
2024. 8. 14. 18:11
굉장히 오랜만에 티스토리에 글을 올린다.
2년 전에는 개발자로 일하고 싶어서 개발 공부내용을 기록했는데,
어떻게 하다보니 기획자가 되었다.
인하우스 기획자로 일한지는 정확히 2년 2개월차
지금은 광복절 연휴 전 조금 시간이 남아서 작성하고 있다.
원래는 매주 글쓰기 챌린지를 하려다가 다른 스터디와 이직 준비와 자기계발하고 있는게 꽤 많아
챌린지를 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글을 써보자 하는 마음으로 매주 자유 주제로 글을 써보려 한다.
어쩌면 기획 인사이트를 정리하는게 될 수도 있고,
책 리뷰가 될 수도 있고
스터디에서 얻은 정보를 적을 수도 있고
동네북의 푸념이 될 수도 있다
그렇지만 글 쓰는 능력을 길러보자.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글쓰기를 해보자.